학비를 보류했는데 티켓이 만료되었습니다.
안녕하세요.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긴거야, 이게 정상이야 아니면 뭐야?
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이 글을 씁니다.
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아래에서 보면 엉덩이 본체입니다.
1월 영어회화학교 입학
한낮에 갑자기 몸이 아파서 하루만 수업없이 수업을 들을 수 있냐고 물었더니 7일전에 연락을 주셔야 하고 처리만 하면 된다고 하더군요. 들고.
결국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수업을 들었다.
(첫번째 사진)
개최 기간 동안 아카데미에서는 다양한 홍보 메시지를 보냅니다.
2월에도 우수회원이라는 메시지를 보내서 자연스럽게 정지로 구독이 연장되는 줄 알았다.
오늘 아침에 다시 수업을 시작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.
근데 학원에서 내 티켓은 이미 만료되어 만료되었다고,,,,
그래서 보관했는데 왜 사라졌냐고 물어보니
바우처 보유기간은 최대 4주이며, 4주가 경과하여 자동 소멸됩니다.
말했다
4주가 지나도록 그 쪽에서는 연락이 없었다. 그래서 제 수강권은 당연히 정지된 것 같아요.
그리고 이 사람들이 나에게 홀딩에 대해 설명한 것
'보강은 전후 7일 이내로 해야 한다! 없으면 4주에 1번씩 보유(누락 시 자동 연장) 하여 보유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.'
그래서 당연히 4주에 한 번씩 학원에 갔기 때문에 4주 동안 학원에 갔다가 1주일을 참았다가 1주일 간 외출을 하고 다시 참았다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. ;
나는 이것에 대해 물었다.
사이트에 공지가 올라왔습니다. 이런 학원에 사이트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. 그런데 방금 사이트에 가서 공지사항을 봤는데 그런 공지사항이 안보이네요. 어디에 숨겼어...?
또 별도의 텔레그램 방에 공지를 올렸다고 말했다.
길드의 모든 공지는 텔레그램에 게시됩니다.
이게 무슨 인스타그램 카페같은 운영이야?
그런 공지는 들어본 적도 본 적도 없다고 계속해서 말씀드리는데, 이미 공지사항을 보고 수업에 참여하신 분들은 다 보셨기에 저를 특별히 대우해 드릴 수는 없습니다.
그래서 컨설팅을 할 때 홀딩에 대해 이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.
등록금은 그리 비싸지 않은데 아직 가난한 학생이고 외삼촌이 허락해 준 용돈으로 사립 학원에 등록했지만 20만원을 낭비하고 싶지는 않다.
상담원의 태도가 너무 불친절하다.
공지를 안본다고 뒤에서 욕할까봐 학원 다시 가기 싫다.
반이라도 환불받고 싶은데 방법이 없나요?
불공평해, 이게 정상이야?
